2020.01.22 (수)

  • 흐림속초6.2℃
  • 흐림-2.7℃
  • 흐림철원-2.8℃
  • 흐림동두천-1.7℃
  • 흐림파주-2.3℃
  • 흐림대관령-3.3℃
  • 흐림백령도3.0℃
  • 흐림북강릉3.6℃
  • 흐림강릉6.8℃
  • 흐림동해5.6℃
  • 흐림서울0.5℃
  • 흐림인천0.4℃
  • 흐림원주-1.2℃
  • 흐림울릉도5.8℃
  • 흐림수원0.2℃
  • 흐림영월-2.8℃
  • 흐림충주-1.3℃
  • 흐림서산0.0℃
  • 흐림울진5.8℃
  • 흐림청주0.6℃
  • 흐림대전0.6℃
  • 흐림추풍령-0.9℃
  • 흐림안동-1.4℃
  • 흐림상주-1.3℃
  • 흐림포항3.4℃
  • 흐림군산3.1℃
  • 흐림대구1.1℃
  • 흐림전주2.9℃
  • 흐림울산3.8℃
  • 흐림창원3.1℃
  • 비광주4.8℃
  • 흐림부산6.1℃
  • 흐림통영5.7℃
  • 흐림목포4.2℃
  • 흐림여수6.0℃
  • 비 또는 눈흑산도4.8℃
  • 흐림완도5.0℃
  • 흐림고창2.4℃
  • 맑음순천1.0℃
  • 흐림홍성(예)-0.8℃
  • 흐림제주9.4℃
  • 흐림고산8.6℃
  • 흐림성산7.7℃
  • 흐림서귀포9.4℃
  • 맑음진주1.7℃
  • 흐림강화-0.5℃
  • 흐림양평-1.1℃
  • 흐림이천-2.1℃
  • 흐림인제-2.7℃
  • 흐림홍천-2.4℃
  • 흐림태백0.7℃
  • 흐림정선군-3.3℃
  • 흐림제천-2.7℃
  • 흐림보은-1.0℃
  • 흐림천안-1.2℃
  • 흐림보령1.8℃
  • 흐림부여0.8℃
  • 흐림금산-0.5℃
  • 흐림부안1.3℃
  • 맑음임실0.7℃
  • 흐림정읍1.0℃
  • 구름많음남원1.4℃
  • 구름많음장수-0.1℃
  • 흐림고창군1.7℃
  • 흐림영광군2.1℃
  • 맑음김해시3.8℃
  • 구름조금순창군1.4℃
  • 구름많음북창원2.6℃
  • 맑음양산시3.7℃
  • 흐림보성군2.7℃
  • 맑음강진군3.4℃
  • 흐림장흥2.8℃
  • 흐림해남5.8℃
  • 흐림고흥3.9℃
  • 맑음의령군1.3℃
  • 흐림함양군0.3℃
  • 흐림광양시4.2℃
  • 흐림진도군6.0℃
  • 흐림봉화-1.6℃
  • 흐림영주-1.5℃
  • 흐림문경-1.4℃
  • 흐림청송군-2.1℃
  • 흐림영덕2.9℃
  • 흐림의성-1.5℃
  • 흐림구미0.7℃
  • 흐림영천0.2℃
  • 흐림경주시0.8℃
  • 흐림거창-0.4℃
  • 흐림합천0.7℃
  • 흐림밀양1.5℃
  • 흐림산청0.3℃
  • 흐림거제4.6℃
  • 흐림남해4.1℃
2040년 ‘충남의 미래상’ 그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2040년 ‘충남의 미래상’ 그린다

-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 수립 착수…장기 발전 방향 제시 -

충남도가 2040년 충남의 미래상을 새롭게 그린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기술 혁신, 분권과 참여 등 환경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 20년 간 충남의 교통과 물류, 환경, 문화, 관광, 산업, 복지, 주택 등에 대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본부장, 시·군 기획감사실장,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따라 20년 마다 수립하는 지역 발전에 관한 최상위 법정계획이자, 국토종합계획의 하위 계획이다.

국토종합계획의 기본 방향과 정책을 지역 차원에서 구체화 하고, 국토종합계획에서 다루지 못한 도 차원의 정책과 사업을 포함,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 계획을 담는다.

도 종합계획은 또 시·군 종합계획 등 하위 계획의 방향과 지침이 되는 한편, 민간 부문에 대해서는 투자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도 종합계획 수립 추진은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 및 부문·지역계획 만료 시기(2020년)가 도래하고, 새로운 메가 트랜드 등장, 국토 정책 추진 여건 변화에 따른 것이다.

도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개발·보전하기 위해 장·단기 정책 방향과 지침을 설정하고, 추진함으로써 도민 복리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계획에 담게 될 주요 내용은 △지역 현황·특성 분석 및 대내·외적 여건 변화 전망 △지역 발전 목표와 전략 △지역 공간 구조 정비 및 지역 내 기능 분담 방향 △교통·물류·정보통신망 등 기반시설 구축 △지역 자원 및 환경 개발과 보전·관리 △토지 용도별 이용 및 계획적 관리 등이다.

또 △주택·상하수도·공원·노약자 편의시설 등 생활 환경 개선 △문화·관광 기반 조성 △재해 방지와 시설물 안전 관리 △범죄 예방 △지역산업 발전 및 육성 △재원 조달 방안 등 계획의 집행 및 관리 등도 포함한다.

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도는 추진기획단을 구성·운영한다.

10개 분과 82명으로 구성하는 추진기획단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분과별로 도 정책자문단과 충남연구원 연구진이 참여한다.

도는 이와 함께 대학과 국책연구원 관계자들로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계획 수립 완료 시까지 자문을 받는다.

도는 특히 도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도 종합계획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

50∼100명으로 구성하게 될 도민참여단은 2040년 미래상 및 부문별 이슈 도출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도는 이밖에 지역의 전문가와 NGO 관계자 등으로 혁신가 플랫폼도 구축,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국가 지원 필요성이 높은 계획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김용찬 부지사는 “도 종합계획은 상위 계획인 국토종합계획을 구체화 한 계획이자, 국토종합계획에 대응한 지역별·부문별 계획, 하위 계획의 지침 제공 계획”이라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충남도의 비전으로 제시한 ‘환황해권 시대를 여는 포용적이고 더 행복한 복지수도 충남’이라는 기본 방향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2040년 충남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 하는 계획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내년 3월까지 도민정책참여단을 운영하고, 같은 해 6월 4대 권역별 공청회와 8월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11월 중앙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도 종합계획에 대한 국토부장관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